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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성규 의원 발언

119회 제1본회의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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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 기가 막힌 건 그것이 하도 안돼서 전자상가에 싣고 갔어요. 갔는데, 전자상가에서 이것이 단절품목이랍니다.

요새는 회전용도 있고 원거리를 당겨서 누군지를 볼 수 있는 좋은 게 많이 나오는데 단절품목을 갖다가 구매를 해서 각 20개 동에 보급을 했어요. 예산만 낭비하고, 기가 막힌 것은 촬영이 안돼요. 누구인지 식별할 수가 없어요.

또 하나, 주민한테 한심한 소리 들은 얘기를 할까요? 그것을 어디에다 장착하느냐 하면 가까운 주민의 집에 장착을 했습니다. 그 주민이 그것을 보고 하는 얘기가 우리 공무원들, 큰일났다는 겁니다.

구의원, 뭐하고 다니느냐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어요? 컴퓨터의 메모리, 윈도우 등의 용량을 파악하지 않고 구매보급하고, 초점이 흐려져 볼 수가 없고, 고정식을 구입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장님, 알고 계세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