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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성규 의원 발언

119회 제1본회의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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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제는 감사 전체방향을 바꿔야 됩니다. 매년 하는 감사, 매년 하는 부서, 그렇게 하면 안돼요. 감사 체제도 이제는 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본위원이 볼 때는.

그리고 한번 잘못된 부분을 다시 번복하는 사람은 거기에 근무해서도 안됩니다. 그 납품업체도 납품을 해서는 안돼요. 납품업체가 그것을 묵인해 줬기 때문에, 영수증 처리를 해줬기 때문에 돈이 나간 것 아닙니까?

그런 납품업체는 단절시켜 버려야 돼요, 그렇게 해서 못들어 오게. 어떻게 물건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감수를 해줘가지고 그 물건의 돈을 받아갈 수 있느냐니까요? 복지관이 뭐하는 데입니까?

그리고 과장님은 뭐하시는 거예요? 친절교육까지 받아서, 구민을 위해서 잘한다고 친절교육까지 했어요. 무슨 서비스를 하고, 그리고 그 이후로 나가서 관리도 안하고.

그 일례로 본위원이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효창 사회복지관의 수영장을 이용하다가 그만 둔 구민이 저한테 찾아왔었어요. 그래서 여론을 파악한 바, 수영장의 물은 언제 갈아넣는지와, 항상 더러워 보이고 종사자들의 서비스는 어디 갔는지 친절한 모습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약간 비싸도 시설좋고 서비스좋은 다른 수영장으로 옮긴다고 합디다. 4억9,000만원입니다.

이것말고 닥트공사, 무슨 공사, 또 추경, 지원하는 게 얼마인지 아시지요? 복지관은 누가 이용합니까, 과장님?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