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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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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을 하다 보면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상대를 생각해 본다면 한번 만나셔서 격려라기엔 뭐하지만 차라도 한 잔 마시면 그분의 아픈 감정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될 수 있지 않겠나, 그것이 우리가 하나의 행정도 다 좋은 일을 하지만 한가지의 아픔이 있는 행정을 해선 절대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 대통령께서도 공정에 대해서 누누이 이야기하고 있고 화두가 지금 공정성에 대한 것이 화두입니다.

공정성은 본 위원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선 법을 정확하게 지키고 법대로 하면 나는 공정성이 회복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법 이면에 우리가 사회 공통으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념들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더 거기다가 곁들여서 우리가 행정을 하고 생각을 한다면 이 공정성은 정말 우리가 바라는 그대로의 공정성이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안 되기 때문에 자꾸 대통령께서도 공정성을 강조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혼자서 하면 공정성이라는 게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상대가 있고 그룹이 있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공정성을 회복해야 되는데 과연 지금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저 자신도 한번 반성을 해 봅니다. 앞으로 그런 차원에서 우리 국장님, 저는 국장님 일 열심히 하시고 평상시에 국장님 눈빛만 봐도 열심히 하는 게 나와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조금 한번 생각해 보면 상대 입장에서, 국장님이 위원장으로 가고 싶어서 갔겠어요?

다 직장생활 하다 보면 지침에 의해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게 되는데 일을 하다 보면 조금 지나서 생각하면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그러나 그 후에 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그런 것들을 다는 아니지만 치유할 수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은 봅니다.

앞으로 우리 국장님 그런 부분에 동의하신다면 한번 생각을 깊이 하셔서 우리 행정에도 그런 것들을 접목해서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