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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23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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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구리-포천 간 도로도 동북아 계획에 맞춰서 개통하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큰 사업을 하는데 자문위원회도 구성이 안 되어있고 그냥 그때그때 전문가 몇 분 불러서 자문 받고 이러는 게 제 상식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용역이 2억 5,000만 원이나 주고 8월 말까지 계약했다가 또 연장해서 12월 31일까지인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자문위원회를 굉장히 많이 구성할 수 있잖아요, 30인 이내에 할 수 있고 50인 이내에 할 수 있고 그거야 결정하기 나름이니까. 그러면 건축 쪽이든 교통 쪽이든 아니면 IT 쪽이든 철도 분야가 됐든 이런 여러 유명하신 전문가분을 미리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또 투자 전문기관도 참여해서 여러 가지 회의를 거치면서 용역이 거기에 맞춰서 나와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반장님 말씀대로 하면 용역은 용역대로 나가고 연장은 연장대로 하고 자문회의는 두 번 하고 자문위원들은 그때그때 전문가 모셔다가 듣고, 이게 과연 신빙성이나 아니면 전문성이 있느냐는 거죠. 그리고 이 용역회사가 어떤 회사에서 맡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용역회사가 용역원, 연구원을 데리고 있을 거 아니에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