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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성규 의원 발언

119회 제3본회의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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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구청 이미지나 관리감독청인 구청이나 재무과에서, 국.공유지로 고생 많이 하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와서 욕부터 하고 멱살부터 잡고, 그 원인이 다 이런 거예요.

땀흘려 일 열심히 하는데도 "나한테 너 언제 알려줬느냐?" 그러니까 사전에 충분히 인식을 시키고 알린 다음에 동의를 하고 안하고는 그분의 자유거든요. 아까 말한 국.공유지 5,000만원 못냈으니까 결과는 집 허는 수밖에 없다, 그런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까 말씀대로 개발붐이 일어나면 팔고 갈 수도 있다는 대답이나 하고, 절대 그런 답변은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계도적인 방향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서민을 위해서. 왜, 말단 공무원이 멱살 잡힐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예산을 올리세요.

다음 추경에 올리시면 위원님들이 예산 통과를 시켜서 앞으로는 집단민원이라든가 서민의 꿈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전에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통과시켜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