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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6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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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설명은 없어요. 물론 하다 보면 사업이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을 해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지연된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그러니까 지연되는 내용에 대해서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무슨 설명회를 개최하거나 이런 거 한 번도 제가 보지를 못했어요.

그 훗날 무슨 기회가 돼서 ‘이렇게,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하는 이야기는 있을지언정 전혀 그런 행사나 그런 걸 하는 걸 제가 보지를 못했어요. 무슨 얘기를 말씀 드리냐 그러면, 해당되시는 분들, 이런 분들한테는 곧 되는 것처럼 한단 말이에요, 이게. 그래서 앞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한번 깊이 생각할 문제가 있다, 물론 추진반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추진반에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데, 제가 7대, 8대 들어와서 의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이전에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로를 개설하는 것도 아니고 포장공사하고 준공 행사하는 거 나 처음 봤어요. 무슨 보도블록 좀 하고 도로포장인데 그게 준공식을 해야 되는 건가, 물론 좋습니다. 준공식 해서 주민들한테 ‘깔끔히 해 드렸습니다.’ 좋죠.

그런데 문제는 직원들이 너무 고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쓸모없이 그 행사를 하기 위해서 기획을 해야 되고 그 행사를 위해서 또 사전 준비를 해야 되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하시는데 아까 본 위원이 이야기했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은 보지 못했다.

그래서 주민들한테 정확한 것을 알려드리고 이렇게 하는 것들이 주민들 호응도를 얻는 것도 더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하다 보면 잘 안 될 수도 있죠. 그러면 주민들하고 다시 접근해서 관계되시는 분들하고 이런저런 사정 설명하고, 그것도 주민과 접촉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나 나는 오히려 그런 작은 일에 그런 행사를 걸어서 그런 걸 하는 것보다는 이런 변경이 좀 불가피하게 변경됐을 때 그런 걸 주민한테 알려주고, 그렇게 하는 것이 난 더 주민들한테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고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과에서도 큰 프로젝트를 준비하시기 때문에 추진반에서는 세세한 것까지 갈음할 순 없겠습니다마는 혹여라도 그런 기회가 되면 그런 기회를 통해서 주민들한테 잘 알려줄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을 펴줄 수 있도록 부탁을 하는데 하실 수 있겠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