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구룡마을 같은 경우에는 특히 강남에서도 산도 이렇게 끼고 있고 입지의 특성상으로 봐도 그렇고 지역적인 외부성이나 이런 걸 봤을 때도 상당히 좋은 지역입니다. 필지 자체가 굉장히 주거성이라든지 환경이라든지 모든 면에서 아주 우수한 지역이란 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명품주거단지를 지향하는 것도 중요하고 하지만 거기에 그래도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 이런 분들도 골고루 더불어서 살 수 있도록 또 그런 조치도 필요한 겁니다.
유럽 같은 경우에는요 그런 좋은 주거지에도 이렇게 좀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과 사회적 약자나 이런 분들이 같은 건물 내에서도 그렇게 사신다고요. 그러니까 이 구룡마을의 어떤 개발도 너무 명품만을 지향하지 마시고 다양한 분들이 정말 소외된 분들이 이상적으로 잘 어울리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제가 끝으로 우리 국장님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한전부지 개발도 그렇습니다.
영동대로 통합개발과 관련해 가지고 연계해서 각종 교통시설이 지하로 밀집되면서 나오는 시너지를 활용해서 우리 강남의 어떤 비전과 또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어떤 역할 이런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사실상 저는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이미 강남은 지하철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물론 세곡동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도 개선되어야 될 점들이 많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강남은 이제는 주민들께서 정말 필요로 하는 환경이라든지 공원이라든지 녹지라든지 생활편의시설이라든지 한전부지 개발이라는 게 단순하게 대기업에 큰 사옥이 들어와서 거기가 교통의 요지가 되는 것 이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그 주변에 사시는 우리 강남구민들께서 정말 부족한 녹지와 공원과 생활편의시설과 이런 것들을 그런 부족한 시설들을 그런 개발로 인해서 뭔가 좀 이렇게 활용하실 수 있는 접근성을 높여드리고 그런 부분을 물론 송파구에 있는 종합운동장 부지입니다마는 거기에 공원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반시설들 우리 구민들이 정말 우리 강남구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쓰실 수 있도록 그렇게 접근성을 좋게 해 드리고 환경을 좋게 해 드리고 이런 면에서도 고민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강남구 안에만 들어와 있는 쪽의 예산만 써야 된다라는 것만 가지고 필요이상의 논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본위원의 생각이 짧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이 행정이 강남구청의 행정이라는 거에 가장 중요한 중점은 저는 거기에 있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 부분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