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러냐면 동료 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마는 묵2동이 굉장히 분란이 많습니다. 지금도 많이 있고요, 실질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도시재생을 관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저는요. 그 관이 중심이 돼서 주민이 쫓아오는 형태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면 주민이 그걸 못합니다, 역량이 안 돼요.
그래서 관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고 주민이 쫓아오고 주민이 참여를 하고, 그런데 주민 참여를 시키는 게 쉽지 않아요,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론 정치하는 사람들도 거기에 개입해서도 안 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독려해 주고 바라봐 주고 지원해 주는 역할이 우리 의원님들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관에서 집행하시는 분들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도시재생 내에 있는 주민들의 생각을 많이 바꿔줘야 돼요.
왜 그러냐면 이게 지방하고 서울하고 도시재생은 근본적으로 달라요. 서울은 먹고 살기 바빠서 밖으로 다 나갑니다. 참여할 사람도 없고 참여해도 인프라가, SOC가 어느 정도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 게 없어요.
시골은 좀 불편하죠, 시골은. 그래서 방향이 완전히 달라요, 서울하고, 이 대도시하고 지방하고는. 더군다나 서울 25개 구는 이 정도 인프라 잘되어 있는 곳이 어디 있어요.
전철, 교통, 가스. 전기, 인터넷, 공공망 너무 잘되어 있잖아요. 다만 집이 좀 노후화 된 것 외에는 하등 상관이 없어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서 어떻게 도시재생을 시킬 것이냐,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구조를 좀 많이 변화를 시켜서 주민공동체처럼, 옛날 시골처럼 그렇게 소통도 하고 주민들 간에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는 그렇게 만들 수 있냐를 생각을 좀 많이 하셔야 돼요.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