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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36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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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그만큼 전반적으로 주민이 됐든 우리 중랑구 전체가 됐든 굉장히 행복하고 좋은 일이 많이 벌어질 수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요. 저는 하여튼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대를 하고요.

올해 우리가 어쨌든 7,530여억 원 정도가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올해 예산편성 방향을 제가 좀 큰 틀에서 말씀드리고 동료 위원들이 구체적으로 짚었기 때문에 저는 세부적인 것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편성 방향을 보면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 성장 동력을 키우는 도시개발, 활력 넘치는 경제 중랑, 교육과 문화의 미래 중랑, 소통과 참여의 협치 중랑 개략적으로 한 다섯 가지 정도를 가지고 방향을 잡아서 각 과별로, 각 국별로 잡았는데 여기서 제가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금 우리가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면 학력 신장 쪽에서 기초적인 면이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기초가 안 된 학생들이 굉장히 많대요, 특히 수학에 있어서.

그것을 저도 언론을 통해서 얼핏 봤는데, 그런 면에 대한 교육지원과에 대한 그런 면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고 또 하나 짚는다면 앞서 우리 동료 위원님이 잠깐 짚었습니다만 제가 맨 처음 들어올 때 2014년도에 43만이었죠, 우리 인구가? 그런데 지금 한 4년, 5년째 접어들면서 3만 명이 줄어들어 버린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지금 보면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에 국ㆍ공립 어린이집 확충이라든가 어린이집 어린이 급식센터 운영, 이 정도가 우리가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라든가, 이제 그러한데 겨우 이런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런 점이 지금 우리가 정말 예산 많고 온갖 사업 다 해봐야 사실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문 닫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예산이 늘어난 만큼 정말 국가적으로, 물론 국가 전체야 국회의원들이 또 하겠습니다만 지자체에서도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정책이라든지 또 우리가 아이들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낳을 수 있는 그런 환경조성이라든가 그러한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어서 정책을 만드는 것은 좀 아쉽다 싶습니다.

과장님, 공감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