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효현 의원 5분자유발언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하고 미력한 본의원에게 의장이라는 직책을 맡겨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는 위원에게 지지는 해 주신 의원님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저는 그 모든 분들의 뜻을 다 귀중히 여기고 받들 것입니다. 이 시간 이후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도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선거가 끝나면 화합하고 단합하여 용산구의회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의원님들은 주민들에 의해 검증 받고 그 능력을 인정받은 선출된 의원들입니다. 그래서 직책을 맡으면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분들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선의의 경선을 합니다.
결과에 따라 승자는 패자를 포용하고 패자는 승자를 축복해줘야 합니다. 경선은 일을 할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진정한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모두가 승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본의원과 선의의 경선을 하신 김근태 의원님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용산구의회 제4대 임기를 이끌어오신 이영섭 의장님께도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는 다수의 의사를 따르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의견도 받들어야 하는 상생의 의결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의원은 오늘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저를 뽑아주시고 믿어주시는 것은 여러 의원님들의 바람들을 저의 어깨에 짊어지게 하여 머슴으로 일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권위적인 의장이 아니라 동료의원님들과 늘 함께 하고 뜻을 받드는 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의장으로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끝으로 본의원이 청년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청년회에서 생활하며 실천해온 JC의 신조를 낭독하면서 당선소감을 마치겠습니다. '신앙은 인간생활에 의의와 목적을 부여하며, 인류는 국경을 초월하여 형제가 될 수 있으며, 경제적 정의는 자유기업을 통하여 자유인에 의하여 최선으로 달성되며, 정치는 법률에 기반을 두며, 인간의 자의로 행해질 수 없으며, 이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으며, 인류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우리는 믿는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진달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부의장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다시 한번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투표함, 기표소 확인) 이상 없으십니까? (자리에서 ○감표 위원 - 이상 없습니다.) 투표방법은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의사업무담당주사의 호명순서에 따라 한 분 한 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업무담당주사는 호명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