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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36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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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보건행정과에서 지금 보면 내년도 예산 편성한 것을 보면 동물보호 쪽, 반려견 쪽에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 있고 보건행정과의 업무가 행정도 봐야 되지, 복지팀이 새로 없다 보니까 동물보호쪽에도 겸해서 하고 있고, 지소도 또 운영을 해야 되겠고. 과장님께서 혼자 이 업무를 다 수행할 수 있을지, 또 저도 초선 때는 잘 몰랐는데 보건소가 의외로 업무가 참 많습니다, 주민하고 대면하는 이런 부서이기 때문에. 이 업무를 내년에 한번 시행을 해보시고 후년도에는 아마 복지팀이 신설될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업무를 좀 분장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에 시행이 된다 하면.

이번에도 예산 올라온 거 보면 길고양이 보호 그런 것도 예산이 올라와 있지, 또 등록제 시행도 해야 되지, 동물보호 교육도 해야 되지, 또 축제도 해야 되지, 또 행동교정지원도 해줘야 되지, 이거 벌써 지원하는 것만 해도 업무가 이렇게 많이 늘어났는데 과연 이것을 수행을 할지. 우리 직원들은 또 한정돼 있고 과장님께서 이것을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그리고 차선책이 이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봉수대공원이 아닌 2차적으로 또 생각하고 있는 데가 용마 축구장 쪽인데 그쪽도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

산기슭이기 때문에 혹시 강아지 털들이 날리면 주민들이 또 좋아하는 분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분은 또 이상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또. 그리고 반려견들을 만약에 어느 장소를 만들어서 해놓는다 하면 어르신들이 우울증이라든지 외로워서 반려견들을 같이 키우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피부병도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의외로. 반려견들이 피부병이 많습니다, 겨울에는.

왜, 예쁘니까 이불속에서 같이 잡니다, 사람하고 같이. 저도 키워봤는데요, 같이 피부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냥 반려견 좋아한다고, 정부 시책에서 이것을 주민들하고 같이 지낸다고 해서 이것을 홍보하는 것보다는 그런 것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눈병도 생깁니다. 피부병도 생깁니다.

알러지도 생깁니다. 제가 경험해 본 것 얘기합니다. 그걸 잘 숙지하셔서 이런 사업들 좀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