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숙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시대의 흐름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또 그 반면에 우리가 간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사실은 동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 한번 물렸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근처에 가지를 못해요, 사실은. 죄송하지만 잠깐만 설명을 할게요. 고양이라든지 개라든지 증가하는 속도가 사람하고 다르잖아요.
어마어마하게 개체수가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구리시에서 문제가 됐어요, 사실은. 구리시에서도 굉장히 골치아파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자주 가는 곳이었는데 처음에는 한 마리 두 마리가 모이던데 2년 사이에 120마리가 돼 있어요, 지금 120마리가.
그래서 신고를 해도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계속. 어떻게 방법이 없대요. 그렇다고 아까 말한 것처럼 중성화 수술하는 것도 여기에 보면 작년하고 똑같네요.
작년 예산하고 올해 하는 거 똑같이 올리셨는데, 저는 축제만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차라리 원인을 찾아서 일단은 이건 개인 선호도라고 생각을 해요. 저같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정말 자식처럼, 가족처럼 반려견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는 국가차원에서 이걸 이렇게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게 축제까지 꼭 해야 되나, 이런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개체수 조정에 있어서 저는 훨씬 더 예산을 투자를 해야 한다고 봐요. 제가 고양이가 그렇게 증가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두 마리가 2년 사이에 120마리가.
물론 고양이가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어떤 한사람이 계속 먹이를 주고 있기 때문에 오는 거예요. 주변의 모든 고양이가, 아마 여기 중랑구에 있는 고양이도 그쪽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어떤 정보를 받고.
우스갯소리지만 그 정도예요. 그래서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지 아까 말한 것처럼 저는 인간 존중 중심인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소외된 쪽에 돈을 더 써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동물복지법도 나오고 우리가 동물팀도 신설됐고 흐름은 무시를 못하지만 저는 축제하는 것은 올해도 역시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교육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내가 필요할 때는 반려견으로 해서 가족처럼 하다가 어느 날 유기동물로 버려지는 이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교육 쪽에 좀 더 예산투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그다음 동물복지에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서 2,00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설명을 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