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정남길 의원 발언
위원 용산구민에 대한 삶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차원에서 추가경정까지 예산을 해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한 것인데 그 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본위원이 검토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의문점도 있고, 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76쪽에 보면 자산및물품취득비에 경로당 물품구매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웃어른을 공경하신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서울 25개 구에서도 그렇고, 아마 대한민국에서 용산구처럼 경로효친사상을 앞세워서 실천하는 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위원은 그 점에 대해서 아주 적절하게 잘하고 계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우리 위원님들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주민들간에도 조금 지나치게 경로당 쪽으로만 눈을 돌려서 하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세간의 말들이 많습니다. 본위원도 그 점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작년 예산도 그렇고 본예산이나 추경예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경로당 물품구매가 이렇게 많이 계속해서 소요가 됩니까? 러닝머신, 노래방기기, 좋습니다. 노래방기기는 본위원이 이해가 갑니다.
지금 우리 용산구 노인정이 총 몇 개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