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휴환 의원 발언
위원 팀장님, 저는 7월 1일날 기획복지위원회로 와가지고 이걸 오늘 처음 봤습니다. 이거를. 그래서 내용을 쭉 보니까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라남도 공공디자인 자문위원이었습니다. 의원 하기 전까지는 자문위원 활동을 해서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도에 공모신청을 하셨고, 선정이 되셨어요.
그런데 이런 협상에 의한 계약은 굉장히 시간을 많이 주거든요. 왜 많이 주냐 하면 협상에 대한 입찰을 낼 때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라든가 이런 인력들이 와서 현장도 보고, 내용도 확인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을 해야 되고 그러고 나서 그분들의 회의와 이런 모든 것을 집합해서 계획서를 만들어서 제안서 만들고 PT 만들고 해서 발표하거든요. 그럴라면 최소한 한 달에서 3개월을 줘요.
저도 많이 해 봤어요. 여수 경도 것도 해 보고, 많이 해 봤어요. 그런데 여기는 얼마를 줬냐 하면 2주를 줘요, 2주를.
이런 사업을 뭐라고 하냐면요. 짜놓은 사업이라고 해요. 아시겠어요?
팀장님한테 2주 주고 제안서 쓰라고 하면 쓰실 수 있어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기 나온 것만 볼 거예요, 제가.
목포시가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법상 이상이 없을지는 몰라요. 그런데 이런 내용을 좀 아는 사람들한테 얘기해 보면 있을 수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공원녹지과도 그렇고.
팀장님,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갈 거예요? 제가 여쭤볼까요? 이게 창의성과 예술성 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이 어디 있어요?
뒤에 시설물 나오지요? 이 내용 어디서 받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