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시행을 해보고 해보니까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것 바꿔야겠다, 이렇게 건의 할 수 있는 것이고, 우리구도 다른 구에 발맞춰서 하고 나서 나중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건의를 하고, 또 다른 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우리 주민들한테, 실질적으로 공무원이 주5일제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 공무원한테까지 온 겁니다. 지금도 주5일제 하는 데는 쉽게 이야기해서 좀 좋은 직장, 그렇지만 서민들이 하는 직장은 아직도 주5일제 안하는 데는 영원한 겁니다, 아직까지는.
그런데도 공무원이 거기에 발 맞추어서 주5일제로 근무하고 있으니까 정부에서는 국민들한테 우리가 뭔가 다른 일반회사 보다는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서 이런 것을 내놓은 것 같은데 올해 한번 시행을 해보고 건의를 할 수 있잖아요? 해보니까 에너지만 낭비하고 아무런 하등의 민원인도 없고 안된다, 그러면 다시 환원하자고 할 수도 있으니까 본위원 생각도 다른 구와 같이 해서 한달 시행을 해보든지, 올해만 시행을 해봐서 도저히 불필요하면 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니에요? 저도 공무원 출신이라도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실질적으로 있어 보면 일반회사에서 5시에 퇴근해서 헐레벌떡 민원을 보려고 뛰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개중에는.
그런데 동절기에 그게 정해지면 왔다가도 "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는 안 옵니다만, 만약에 종로에 있는 우리 용산구에 사는 주민이 종로 같은 데는 다 18시까지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줄 알고 종로구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든가, 사업을 하는 사람이 용산구에 퇴근을 하고 빨리 왔는데 민원을 못보고 할 때에는 굉장히 실망을 하고 "왜, 용산구만 그런가?" 실질적으로 그렇게 온 우리 구민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내가 잘못했다" 하는 것보다도 "왜 용산구만 특별하게 타구는 다 6시까지 하는데 용산구만 5시까지 하느냐?" 이런 불평도 들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의결도 의결이지만 공무원들도 조금만 양보를 할 건 양보해서 해야지 자기들 주장만 해서는 안됩니다.
실질적으로 여기 나와있는 우리 위원들은 주민의 편입니다. 공무원의 편이 아니에요. 지금 직장협의회도 나와서 저럽니다만 우리는 주민의 편을 들어야 되는 사람이지 공무원 편을 들어야 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직장협의회도 그런 것을 이해를 하셔야 되고, 이것을 시행을 해보고 상부로 건의해서 "이것, 해보니까 안된다"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