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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22회 제1본회의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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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황흥섭 위원입니다. 실질적으로 동절기 18시까지 근무가 어떻게 보면 시간낭비적인 요소가 있기는 있습니다. 한겨울에 17시 이후에 오는 민원인이 많지는 않아요.

많지는 있는데, 이게 지금 행자부지침이라는데 위에서 탁상에서 앉아 가지고 그냥 우리 공무원이 주5일 근무를 하니까 일반 국민들한테 공무원이 조금 무엇인가를 더 한다는 것을 보여주자, 이런 것을 위해서 한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일선에서 해보면 17시 이후에 오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개중에 있기는 있습니다.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17시를 연장해서 18시로 시행을 하고, 올해 지나면 이게 분명히 데이터가 나올 겁니다. 17시 이후에 얼마나 많은 민원인이 이용을 하느냐?

많으면 공무원이 고생을 하더라도 더 해야지요. 그렇지만 봐 가지고 퍼센티지로 몇%밖에 안된다, 이게 시행할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할 때에는 행자부에도 그런 것이 여론수렴이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용산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행자부안으로 지시가 내려오고, 다른 구도 다 하니까 시행을 해보고 만약에 이용률이 적다든가, 이것을 해서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할 때에는 우리가 행자부로 건의를 하고 서울시에도 건의를 하고, 또 다른 구청도 해보니까 실질적인 아무런 가치가 없다, 1시간 연장할 가치가 없다 그러면 다시 환원시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정해놨다고 해서 몇 십년 그냥 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