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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37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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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지금 그러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혹시 여기에 이 계획을 세울 때 이걸 같이 하셨는지 아니면 책자를 만들어 놓은 다음에 오신 건지 그것을 알고 싶어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지금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급하고 시급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매일 출근할 때마다 제가 전광판을 보면서 느끼는 게 우리 구가 장미축제가 우리 구의 큰 브랜드다 보니까 장미꽃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우리가 홍보를 많이 합니다.

지금 홍보가 잘 되어 가지고 그건 성공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내년도는 좀 더 잘하고 잘해보려고 애를 많이 씁니다. 그걸 보면서 제가 물론 제 세대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올해부터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 꽃에 대한 것도, 우리 이제 왜냐하면 아이들이 처음에 어린이집이든, 초등학교든 사실 무궁화 꽃에 대한 게 나라꽃으로 딱 와 닿는 게 처음에 접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리도 지금 사실은 잊고 있고. 우리나라 꽃이 무궁화 꽃이라고 할 때, 얼마 전에 지방으로 연수를 갔었는데 거기에 요즘 개량종들이 많아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는 그게 무궁화 꽃인지 몰랐어요, 사실은.

그래서 거기 나와서 설명하시는 분한테 물어보니까 그게 개량된 무궁화 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우리 구의 홍보에 딱 첫 번 나올 때라든가 우리나라 꽃이 무궁화 꽃이 대체적인, 무궁화 꽃에 대한 약간의 설명하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꽃이 무궁화 꽃이라는 것을 한번 전광판에 띄워줬으면 어떨까, 거기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가져봤습니다.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