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내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청에 지금 공사를 하는데 과연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있느냐? 한번 지하주차장을 국장님도 가보셨겠지만 지하주차장 이용하려면 아주 혐오스러워요.
청소를 한 번도 한 것 같지 않아요. 그런데 현장을 지도 감독하기에는 물청소 해라 뭐 해라, 계속 이렇게들 감독을 해서, 아까 국장님 보고를 했습니다마는 현장에 가면 가림막이라든가 등등 정말 깔끔해졌어요. 그런데 지도 감독을 하고 있는 우리 구청의 공사현장이 과연 그렇게밖에 관리가 안 되는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마는 환경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들을 가지고 있는데, 전혀 시정이 안 되더라고요,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물청소라도 한번 하면 조금 깔끔해질 텐데 한 번도 안 해요, 한 번도. 그리고 현장에 느끼는 거지만 입구에 진출입하는 데 차량 통제하는 것도 처음엔 좀 하는 것 같더니 이제 하지도 않고, 지하실 들어오는 데도 아침에 출근 시간 같은 때는 입구하고 이쪽 밑에 하고 두 분이서 교행 될 때 만나지 않도록 해줘야 할 텐데, 어느 때는 하다가 또 어느 때는 안 하니까 교행할 때 중간에 차가 막혀서 말이죠, 상당한 시간을 밑에서 정체하게 만들고.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이미 포화상태면 차를 진입시키지 말아야 되는데 진입을 시켜서 주차장 내에서 빠져나오고 하는데 말이죠, 참 시간이 많이 소비되고. 그래서 아마 민원들도 많이 발생이 될 텐데, 국장님 한번 간부 회의나 이런 데를 통해서 점검을 하셔서, 그 업체한테 하면 그런 것들은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현장에 가면 업체들이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그러면 지금 업체가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부분들이 아쉬워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국장님한테 건의를 드리니까 한번 그건 간부회의 때 공론화해서 시정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