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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37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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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대안학교의 아이들이 아직도 거기 와서 지금도 담배를 못 끊고 담배를 태우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러한 아이들을 계속, 지금 목사님이 교장선생님이다 보니까 아이들을 시켜서, 거의가 이번에도 대학을 가더라고요. 이 학교의 학점이 인정이 된답니다, 대학에서. 그리고 한 명이 한 가지씩 특기,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 악기면 악기, 춤이면 춤, 영어 말하기, 단어도 모르는 아이들이 와서 영어 말하기대회에서 1등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지금 여러 가지 바쁜 일이 많겠지만 저는 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하고 대안학교하고 연결을 좀 해서 이 아이들이 정말 학교를, 여기 대안학교도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이 안 되고 가정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이런 아이들인데 그 아이들이 결국 대안학교도 정착할 수 있고 그다음 벗어나지 않고 바로 성장해서 굉장히 자기 실력을 자기가 자꾸 늘려가면서 기뻐하는 그런 성장으로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졸업식 때는 가서 제가 울고 왔어요. 아이들이 펑펑 울었어요, 거기 학부형님들도 울고요.

그래서 그런 감동을 받고 왔는데요. 올해는 상담복지센터의 센터장님이 됐든 아니면 과장님이 먼저 가셔서 상담을 해 보셔서 이 아이들을 그쪽하고 연결을 해서, 센터에서 이 아이들을 대안학교에서 하는 것만큼의 효과는 못거두겠더라고요, 내가 그때 가서 얘기를 쭉 들어보니까. 거기는 또 거기 나름대로의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안학교하고 연결을 해서 100%는 아니라 할지라도 몇 명이라도 가서 거기서 적응해서 대학까지 갈 수 있는, 반드시 대학이 아니라 하더라도 여기에 외국으로 자기 특기를 가지고 외국 봉사 나가는 데도 아이들 참여를 시키고 이러거든요. 우선 이 아이들이 개성이 강하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들의 개성을 살려서 대안학교에서 운영을 하더라고요.

그 운영을 굉장히 잘 하고 있는 학교가 저는 링컨학교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하고 한번 대안학교 두 군데 다 가셔서 충분히 교장선생님들하고 얘기를 해 보시고 이 아이들을 그쪽하고 연결해서 상담복지센터하고도 연결해 주든 직접 가시든 해서 한번 올해는 한 명이든 두 명이든 그쪽하고 연결해서 아이들이 그렇게나마 정상적으로 해서 대학까지 가는, 올해 거의 대학 갔어요. 한양대도 간 애도 있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과정을 과장님께서 발품을 워낙 잘 파시는 분이니까 한번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우리가 참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이 아이들이. 그렇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