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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7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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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하여튼 특별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았더라도 그동안에 우리 공단에서 많은 노력을 해 오셨거든요. 앞으로도 아마 그런 계획들은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자투리땅이라든가 이런 걸 같이 구청하고 공유를 해서 주차면을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기회가 있으면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질의를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중랑구에는 소규모업자 화물차량들이 상당히 많은 구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그런데 화물차 주차장이 사실 없거든요. 이분들은 사실 면허를 받을 때는 주차장 확인증을 가지고 와야 면허를 내주는 이런 제도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업자등록을 취득할 때는 주소지를 남양주나 인근에 어떻게 해서 가지고 와서 사업자등록을 내놓고 본인 차량들을 남양주로 왔다 갔다 할 수 없으니까 주거지인 중랑구에다 불법주차를 하고 생업에 종사를 한단 말이죠. 그러면 이분들이 불법주차를 해 놓고 야간에 신고에 의해서 또 단속에 의해서 이렇게 적발이 되면 화물차는 본 위원이 알기로 20만 원인가 이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한 달에 그분들이 얼마를 버는지 몰라도 한 번 불법주․정차에 걸리면 액수가 크기 때문에 참 어려운 상황에서 참 갑갑해요. 그런데 우리 단속반들은 신고를 하면 또 안 갈 수 없고, 또 제가 봐도 이면도로에 화물차가 하나 딱 서있으면 사각지대가 되어서 교통사고 유발성도 있고 또 요즘에 부녀자들이 도로를 이용할 때 불안감도 조성될 수 있고 여러 가지 하여튼 문제점들이 있는 건 사실이란 말이죠. 그래서 저희 구에 그런 화물주차장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운데 그런 면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차제에 우리 구청하고 업무회의를 하거나 이렇게 할 때 건의를 해서 가능하면 그런 것도 함께 우리가 지금 고민을 하고 그런 모습들을 그분들한테 보여주는 것도, 안 되더라도 우리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이런 모습도 주민한테는 효과가 있거든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것보다는.

지금까지도 그렇게 했지만 앞으로도 그런 면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서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의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