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명옥 의원 5분자유발언
개의에 앞서 금일 집행부 출석사항에 대해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구청장께서 현안업무 관계로 부구청장께서 대리출석하시고 보건소장께서는 공중보건 전문가고위정책과정 교육 참석으로 보건행정과장이 대리출석한다는 공문이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폐회 기간 중 집행부의 인사발령에 대해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6년 7월 1일자로 복지문화국장에 박철수 국장이 승진 임명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구정발전에 큰 도움이 되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선배 및 동료의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방청객과 언론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명옥 의장입니다.
제7대 강남구의회 전반기와 후반기의 분수령인 제250회 임시회를 개의하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열린 의회, 정책의회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7대 전반기 임기 강남구의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회로 정립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58만 강남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 구성될 후반기 의회가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새로운 의회 역사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여 승승장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강남구의회는 지난 2년간 의원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결산 및 예산안 심사 등 실전기법 교육실시, 지역발전을 위한 한전 이전부지 개발구역 확대 변경계획 반대결의안 채택 그리고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163건의 조례안 및 80여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주민의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한 정책의회를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유관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메르스 확산에 방역대책본부 격려방문, 강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안보현장 견학, 소방안전 심폐소생술 교육, 청소년 모의의회 실시, 중국 해림시 및 광주시 방문단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 간담회,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본회의 수화통역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열린 의회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제7대 전반기 의회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지역 내 고질적인 민원해소 등을 위해서도 많은 시간 고민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성실하게 임하였습니다. 선진의회를 구현하고 강남구 발전을 위해 후반기에도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은 지속될 것이리라 기대하며 집행부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의회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선·후배 및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 개최되는 제250회 임시회에서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구정질문 및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거가 있을 예정으로 매우 중요하고 일정이 촉박한 회기입니다. 구정질문을 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질문으로 문제점 도출과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충분한 자료제출과 성실한 답변으로 임하여 문제점은 바로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416억 규모의 추경예산안은 구민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효과성, 우선순위 등을 감안하여 심사에 신중을 기울여 예산집행의 적정성 확보는 물론 한 푼의 예산도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작은 씨앗 안에는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모든 게 들어있으며 튼튼하고 큰 나무로 자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잠재가능성을 볼 줄 아는 능력, 잠재가능성을 인정하는 능력, 잠재가능성을 발휘하는 능력을 갖추시어 밝은 미래,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58만 강남구민 여러분의 가정이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