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저도 그 부분인데 너무 고생들을 하는 것 같아요. 24시간 근무를 하다보니까 환경이 너무 열악한 것 같고 직원들 처우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왜 그러냐 하면 지금 SK라든가 검단산단 이런 쪽으로 쉴틈 없이 그 작은 차를 다고 다니시는 걸 보고 제가 하루 한번 타봤어요.
그런데 악취콜 이런데 다니다보니까 차 자체도 아예 냄새가 배어 있어요, 보니까. 그래서 냄새도 너무 나고 차도 열악하고 조금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밤에 야간근무조는 어떻게 하나 물어봤더니 간이침대조차도 없이 너무 힘들게, 겨울에는 또 우리가 일반 공장들도 가면 잠깐씩 누워서 쉴 수 있는 그런 게 있잖아요.
마루판이라든가 바닥 따듯하게 해서. 그래서 이런 환경 쪽이 그렇지 않아도 다들 고생하는데 조금 열악하니까 그런 환경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