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이걸 얘기하는 게 깎으려는 게 아니고, 이것은 턱도 없이 부족한 돈입니다. 30년씩 공직에 머물러 가지고 여행 한번 보내주는데 다른 공무원은 갈 때 300만원인데 퇴직공무원 갈 때 200만원 가지고 되겠어요? 예산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여기 남아있는 공무원들이 조금 아껴 쓰더라도 그분들한테 실질적으로 여행할 수 있게 끔, 다른 모범공무원들은 해외연수 가는 데에 300만원 잡혀있지 않아요? 본인 부담이 있습니다만, 재직하는 공무원들은 섭섭하지 않아요. 현재상태에서 "너 돈 조금 더 내라" 해도 섭섭하지 않지만, 30년 공직생활하고 해외연수 보내주는데 자기 돈 더 내라고 하면 말이 안되지요.
실질적으로 300만원씩 해 가지고 한 쌍에 600만원 하든가 아니면 그것보다 조금 더 해서 해줘야지, 작년에 예산 통과시킨 직원들의 해외연수비가 300만원 아니에요? 본인부담금 해서 약 240만원 됐지요? 어떻게 퇴직공무원 가는데 200만원씩 해서 보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