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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24회 제2본회의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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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충청북도가 인구가 몇 명입니까? 150만명 밖에 안돼요. 제가 이것을 자꾸 얘기해서는 안됩니다만,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 하면, 제가 작년에 얘기만 안 했어도 충청도에 10군데 해도 얘기 안 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행정사무감사에서 형평에 맞게 다른 도도 한번 생각을 해보면 어떻겠느냐, 하니까 분명히 과장님이 그렇게 추진하겠다고 얘기하셨는데, 충청도가 3군데라서, 제가 충청도라서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는 것은 좋습니다. 강원도 같은 데도 좋잖아요? '고랭지 배추'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오직 왜, 충청도만 하느냐고, 본위원 생각도 그렇지만 다른 구민들 생각도 그래요. 과장님 얘기를 우리 구민들은 상세한 내역을 모릅니다. 공무원 몇 명만 알지, 그런 것을 몰라요.

다른 구민들은 잘 모르고 몇 명만 알지 전체적으로 모르니까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하실 때 구민의 입장에 서서, 용산구에는 충청도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경상도도 살고 강원도도 살고 전라도도 살고 다 살아요. 왜 용산구는 유별나게 충청도만 올인 해서 하느냐, 구민들 소리입니다.

제 소리가 아니고 구민의 소리입니다. 과장님도 그것을 잘 참조하셔야 됩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