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장송지 의원 발언
위원 단장님, 고민이 많이 되시죠? 저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저는 그냥 고민을 좀 하다가 맙니다. 그런데 단장님은 계속 고민을 해야 돼요.
작은 생각 하나가 큰 틀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 아시죠? 유럽에 긴 치마들을 입고 다니던 샤넬이라는 여자가 짧은 치마를 개발함으로 지금까지 샤넬은 세계명품이 되잖아요. 그리고 허리춤에 찬 시계를 불편하게 생각한 까르띠에라는 사람이 손목시계를 개발해서 지금도 까르띠에는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어요.
온통 보석부터 시작해서. 내가 지금 이렇게 큰 틀을 장황한 설명을 한 것 같지만 계속 고민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이 1,000억 돈을 갖다가 아까 말씀한 대로 쪼개서 쓰다 보면 진짜 쓸 것도 없어져버려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관광거점도시 머리가 많이 무거우시라고 생각되고 추궁을 한다고 해서 무엇이 당장에 나올 건 아니지만 캐릭터가 나와봐야 그것도 활용할 방법이 생길 것이고 거의가 다 용역이에요, 이것이.
용역비인데 자칫하면 용역만능주의에 빠질 수가 있어요. 용역을 보시고 정복을 잘하셔야 돼. 생각을 많이 하셔서 계속 고민해서 진짜 고민이 얼마나스러울까 그래서 내가 조금 안쓰러운 생각도 들라고 그래요.
그런데 그렇게 크게 많이 고민하시고 위원들의 말씀을 심도있게 들으십시오. 위원님들도 질타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것을 같이 고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잘하셔서 또 이 용역이 많이 추진된 만큼 추진사항을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