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아무튼 가정오거리 피해자이기 때문에 거기서 6년 반 7년을 살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구청에서도 물론 잘하셔야 되고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는 중앙집권 정치이기 때문에 우리 정치인들이 이 지역을 살리고 죽이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진짜 책임감 있게 해야 돼요. 가정오거리 같은 경우는 정말 그때 우리가 40대였어요.
지금 10년이 지나니까 50넘고 싸울 힘조차 이제는 없어요. 거기서 뿔뿔이 흩어져가지고 그거 돈 받은 것으로 나중에는 사실 제가 어린이집 할 때는 강제 철거를 하라고 그랬거든요. 1개월 만에 하지 않으면 보상도 안 준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그 위로 뉴서울을 사서 갔어요.
그런데 그렇게 사다 보니까 굉장히 비싸게 샀거든요. 24평 이런 것이 그때만 해도 1억 6천~7천 하루 만에 막 뛰었어요. 그래서 지금 굉장히 거기다 투자를 해 놓았는데 아니 그냥 1년 지나고 나니까 이 모든 것이 무산이 되고 사람들은 온 전국적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나가게 되고 그때 30대 40대인 사람이 지금 50대 60대가 되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가정오거리 얘기만 하면 진짜 알게 모르게 아주 그냥 피가 끓어요. 너무 손해를 많이 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이든 시장이든 아니 루원시티 꿈을 심었으면 꿈을 우리가 풀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한두 마디로 이렇게 노닥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 사람들 전 재산을 걸었고 그 사람들 꿈을 깬 것이 우리 정치인들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구의원이고 별로 힘도 없지만 우리도 말할 때 좀 더 신중해야 되고 조심해야 되고 진짜 루원시티 라는 것이 깨졌고 그나마 지금 남아있는 것이라도 뭐가 와서든지 조금이라도 진짜 우리 딱지 다 갖고 있거든요 아직까지. 그거 어떻게 하면 혹시 보상받나 싶어서 지금 안 팔고 있어요.
그런 것도 결국은 돈이거든요. 그런 문제 해결 잘할 수 있도록 진짜 잘 접근해야지 이거 되도 않는 것 자꾸만 쑤시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전부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