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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6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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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집행부에게 이런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어떤 분이 여기에다가 소방도로를 낸다고 그러는데 소방도로는 아니잖아요. 댓글을 단 사람이 이것도 써놨더라고요.

소방차가 올라가다가 경사도가 심해서 차가 미끄러져버리면 집이 다 어긋나버린다고 그렇게 해 놨는데, 왜 그런 대응을 안 해요? 본 위원이 항시 얘기하는 것은 이 지역이. 옛날 서산동이 4,700명이 살았어요. 5,000명.

그런데 우리 위원들한테 그런 얘기를 하세요. 여기가 70%가 넘는 빈집, 공가, 폐가다 이 말이야, 사람이 살 수가 없어. 여기는 사람이 돌아가시면 그 집은 공가 내지 폐가로 변한다 이 말이에요.

일부에서 여기다가 뭔 땅을 사고 그런 것은 여기는 땅도 65%가 전부 국가땅이야, 시유지하고. 나머지 사유지도 10평, 7평, 많아야 22평 그래. 그런데 일부 처음에 다시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될 즈음에 나도 의아해하는 거예요.

바보마을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예술인들이. 그 사람들 예술인들이라고 하니까 나는 예술인이라고 칭할게요. 무허가를 비롯한 국가땅에 지어진 무허가 및 이런 것을 50만원에 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분들 잘잘못을 떠나서 시가 그 부분도 대응을 잘못했다는 거예요. 와서 뭐 해 주라고 하면 가서 뭐 해 주려고 하고 말이지. 그러니까 옆에 주민들은 5평짜리 무허가건물 50만원 갖다가 지으면 600~700만원 간다면서요.

그런데 이런 등등의 사안들이 오다 보니까 부동산투기 이런 얘기가 나오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종합적으로 경관길 조성 신규사업이라든가 임대주택 주변에 예를 들면 지금부터 한 1년, 2년 전쯤 있잖아요. 등기부등본을 열람할 수 있잖아요.

그것을 해서 외지인들이 공공 찍어서 뭐를 샀는가, 몇 평을 샀는가. 내가 볼 때는 땅을 많이 사고 판 게 아니고 무허가 건물을. 7평, 10평 되는 것들을 자기들끼리 사고파는 거예요.

땅도 물론 팔았겠죠, 산 게 있겠죠. 나 아시는 분도 여기 입구에다 하나 샀다고 하더라고. 나 아시고 아들 뭐 누가.

그런데 내가 그분 밝히고 싶지 않지만. 이런 부분들을 서로 간에 하는 부분. 여기 땅이 50평 있으면 나도 사고 싶었어.

그런데 없어, 이런 땅들이. 그런 부분들을 좀 시민들에게나 위원들한테도 이런 자리를 의견청취를 받으려고, 이 자리가 아니라 나는 도시건설위원회에 진작 한번 현장을 모셔가서 차담회라도 하면서, 아까 뭔 찻집이요? 월당?

그리 한번 불러서 위원님들 한번 오십시오 해서 차 한잔 하면서 이런 얘기를 자연스럽게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저도 방금 김수미 위원님이 지적했지만 임대주택 부지, 서산초등학교 밑에. 나는 여기다 임대아파트 짓는다면 전적으로 반대해요, 개인적으로.

이런 좋은 자리를. 그런데 과장님이 느닷없이 여기다 매각할 수 있다? 그렇게 들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속에 뭐 꼼쳐놓은 것이 뭐 있구나 생각해 버린다고. 결과적으로 이형완 위원이나 저는 생각할 때 서산초등학교 부지가 약 6,500평 되는데 서산초등학교는 학생이 28명인가 돼요. 유달초등학교가 100명이 조금 못 되고.

그러면 머지않아 어떤 경우가 됐든 간에 그 두 학교가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유달초등학교로 통폐합을 하고. 자연히 무너진 거예요.

그러면 이 활용 전체적인 방향을 봤을 때 나는 시장님께 개인적으로 얘기했어요. 서산초등학교 이렇게 되면 서로 학부모, 옛날 재학생들 동문회고 상의를 해야 되겠죠. 그렇게 해서 여기에 인센티브를 줘서 이 자리에 방금 과장님이 얘기하신 목포의 랜드마크를 뭐로 할 것인가.

교육 관련 사업이 들어온다든가 아니면 유스호텔을 짓는다든가 이런 계획을 잡아야지. 방금 과장님처럼 여기에 매각할 수 있고 이래버리면 누가 이해하겠냐고. 그리고 여기 땅은 그 밑에 올라가는 계단밖에 없어요.

진입로가 현재는. 그렇잖아요. 그리고 그 진입로 계단 가지고는 뭘 하지도 못해.

동승비치 뒤로 돌아가야 돼요. 그 앞의 땅들이 요지야,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설명을 드리고 위원장님과 상의하셔서.

내가 볼 때는 한번 위원님들이 가고 싶어 하니까 가보는 것도 좋아요. 그런 설명을, 대응을 하셔서 시민들 간에 불화가 없도록 만들어나가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다가 부동산 투기를 하고 뭐를 하고 여기다가 소방도로를 내버리고, 도시재생사업인데 여기다가 건물 지어버린다고 하니까 지금 가서 보면.

나하고 이형완 위원이 갔지만 지금 거기가 사람이 살 데예요? 열 집이면 여덟, 아홉 집이 비어 있는데?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