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장복성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세요, 하시고. 내가 걱정돼서 하는 얘기예요. 백신이 개발돼서 코로나가 없어져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결국은 이게 일부라도 남는다고 하면 계속 보건소는 이런 업무에 시달려야 될 수밖에 없어서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왕 고생하는데 업무도 일원화시키십시오, 차라리. 일원화. 보건소에서 고생하면서 보건소에서 모든 거 하고 보건소에서 무보직이나 보건소에서도 바로 진급도 되고―고생한 만큼―이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예요.
지시만 그냥 하신 분들은 예를 들자고 하면 편하게 하면서 그냥 생색내고, 필드에서 이리저리 뛰고 하시는 분들은 아무 그냥 뭐만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이 앞번에 소장님 가시기 전에 민원인이 MBC 방송에 인터뷰했던 거 틀어드렸어요. 내 몸이 이상이 있어도 전화해서 갔어도, 여기에 보면 상시근무 5개 반이 긴급지원팀이 있어가지고 병원도 모시고 가야 되는데 그 업무들이 안 되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해서 목포MBC 방송에 나왔던 거 아닙니까.
업무가 과다하다 보니까. 지난 일은 지난 일이라고 하더라도 오늘 이 시간 이후에 2021년도 업무보고니까 코로나 대응 아까 말씀대로 당연히 능수능란, 노하우, 일사천리 이 표현 쓰셨는데, 막중한 책임감으로 하고 계신다고 하지만, 보건소 소장으로 가셨으니까 딱 마음을 열어놓고 팀장님이나 직원분 과별로 해가지고 목소리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해야만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