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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51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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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불현듯 생각이 나서 지금 다시 말씀드려요. 아까 그 위생과에서도 사업 중에 하나가 효사랑 식당이라든가 또 미용실을 이용하는 사업을 제안을 하셨고 작년부터 그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구청에서 보건소에서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추진한다 라고만 보고하고 그것에 관련해서 한편으로는 사업으로 내세우고는 있지만 그것이 얼만큼 실행되고 있고 우리 주민들한테 이용실적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체크가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제가 2006년 처음 구의원 생활을 할 때 그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깜짝 놀랐던 것 중에 하나가 우리 강남구에서 장애인을 위한 무료치과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말씀을 드려서 왜 그런데 이것이 장애인들한테는 알려지지 않았느냐?

나 지체장애 4급인데 나 한 번도 이런 것 연락 못 받았다. 그래서 이런 것을 홍보를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가 사업을 하고 있다라는 것만 자랑하고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 이것을 벤치마킹도 하고 어떤 사업이든지 그런 것들은 자랑하고 있으면서 사실은 그것이 주민들의 손에, 발에 닿고 있느냐 그 얘기는 좀 다른 것 같다. 그런데 제가 오늘도 또한 그런 것을 같이 느끼는 거예요.

그때 2006년 그 말씀을 드리니까 바로 현수막이 붙었었어요, 와, 그래도 이렇게 바로 발 빠르게 대응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공보실을 통해서도 늘 강남구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주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는 사업들을 홍보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자 그래서 이를 테면 상가수첩같이 그런 책자들을 내서 각 가정에 하나씩을 비치할 수 있도록 해주자 그런데 그것도 조금 하다가 말더라고요. 그 많은 부수를 발행했던 것은 아닌 거고, 그런데 오늘 다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위생과에서도 말씀하셨던 효사랑 식당이라든가 미용실 이런 것도 사실은 그러면 강남구에 있는 노인들한테 다 그것을 알렸느냐, 그리고 그것을 또 하고 나서 얼마큼 실행이 되고 있다라는 것을 그래서 어떤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다 어르신들이 몇 분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는가 그런 것이 같이 진행돼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가 하려고 했던 취지도 내세워야 되지만 그것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다라는 것, 그래서 일례를 들면 지금 우리가 그 장애인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많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강남구에 사는 장애인들은 이러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우리가 널리 알려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러이러한 업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 하기 이전에 꼭 그것이 실행이 돼서 꼭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그것이 우선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