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06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15-10-06

박삼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사실상 우리 홍보미디어과가 굉장한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왜 그러냐하면 우리가 신문방송이라든가 TV로드방송이라든가 요즘 카스 우리 그린서구에 대해서 많이 올라온 걸 제가 항상 보고 있어요.

그런데 외부에서 봤을 때 그걸 통해서 우리 서구가 어떤 구라는 걸 알 수 있게 되더라고요, 요즘 같은 경우는. 그런데 그 알맹이 속을 제가 들여다보니까 주로 행사하는 거예요. 무슨 행사 한다, 무슨 행사 한다.

물론 그거 가장 중요해요. 중요하지만 지지난주에 제가 시청 로비를 가봤어요. 거기 갔더니 우리 서구에서 내놓을만한 지금 중요한 문화재라고 하는 게 녹청자잖아요.

녹청자 기능장이 거기에서 로비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우리 서구 관계자들 왔냐 물어봤더니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한참 있다 보니까 시에서 관계자가 문화복지국장이 내려오셨어.

그런데 그 기능장들이 제가 하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까웠어요. 진짜 명장들이 이렇게 중요한, 진짜인 녹청자를 거기에서 전시를 하고 있고 오히려 지금 다른 지역에서는 서구 녹청자 원조를 오히려 와서 광고를 해 달라. 오히려 우리가 먹여 살릴 수 있게끔 완벽하게 해 주겠다 이렇게까지 관심을 보이는데 우리 서구에서는 그린서구라는 뜻을 알긴 하지만 왜 그린서구로 했을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봤고 녹청자 서구 이런 것도 참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정말 녹청자를 오히려 더 우리가 앞장서서 알리고 우리 서구 그렇게 알리다보면 우리 서구로 구경하러 올 거 아니에요. 다른 지역에서. 그러다보면 여기 자체가 이렇게 활성화되고 상가도 살아나게 되고 우리 서구를 알릴 수 있는 이런 좋은 게 있는데 왜 이렇게 등한시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러니까 녹청자라든가 이런 진짜 중요한 것들을 조금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이런 홍보용지에도 좀 활용 하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아쉬운 소리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