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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63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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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질문 하나 더 할게요. 삼학도에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다양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거예요. 찬반도 있을 거고. ‘그대로 놔둬라, 공원으로 놔둬라.’ 있을 거고.

목포가 관광도시로 감에 있어서 정말 먹고 자고 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또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컨벤션센터 및 특급호텔을 거기다 유치하겠다 하는 것도 투명하게. 예를 들면, 우리 시민들도 그럴 거 아니에요. 조그만 회사가 여기 와서 몇천 억을 투자한다면 얼른 특혜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과나, 단장님 계시기 때문에 부시장님이나 시장님하고 서로 소통을 같이 해서 전국 단위로 공모를 하시면 좋겠어. 한화가 투자한다든가 삼성이 투자한다든가. 오면 뭐가 누가 뭐라 하겠어요?

나는 개인적으로 대중소 삼학도 놔두고 나머지는 대기업에서, 에버랜드나 이런 데 있잖아요. 이런 데서 몇천 억을 투자해서 유달산과 연계되는, 내항과 같이 연계되는 사업이 2,000명 이상의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그런 사업이라 하면,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이라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그러나 일부 시민들도 그런 생각을 한다 이 말이야.

쪼그만 호텔, 옛날 MBC에 나온 것처럼 4성급 호텔 줘서. 이건 저라도 당장 특혜의혹이 나오죠.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말이 안 나오게끔 과장님, 단장님 하시면 좋겠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