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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천성주 의원 발언

206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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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이사장님 말씀하신대로 제가 아이들 관련해서 학생들 관련해서 이거를 이런 프로그램을 한번 연구 중이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들을 본 게 있어요. 혹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오산시가 인구가 한 22만 정도 됩니다. 22만 되는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체가 다 수영강습을 받아요.

그러니까 2개월 코스로 해서 30시간을 전체를 다 수영교실을 여는데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갈 거로 생각을 저도 했는데 봤더니 한 3억이 안되게 들어가더라고요. 3억이 안되게 들어가고 그 3억 중에서 한 50%, 50%를 구하고 교육청하고 반반씩 부담을 해서 프로그램을 가동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가동하는 자체가 외부에서 차량 지원이나 여러 가지 도움도 많이 받는 부분들도 있고 강사들도 자격증을 가진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도 그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산시에는 현재 수영장이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하나밖에 없는데 그 하나에서 낮 시간대를 내 가지고 초등학교 3학년들을 전체를 다 수영강습을 시키고. 그러니까 오산시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학생들은 전체가 다 자유형 수영 25미터는 갈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해요.

그래서 대단하더라고요. 거기에서 착안을 해서 이웃 부천시에서도 어떤 프로그램을 하냐하면 부천시는 한 90만, 87만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거기는 오산시에서 하는 걸 그대로 보고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똑같은 프로그램을 돌렸어요. 너무 반응이 좋으니까 어떤 걸 또 확대를 했냐하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천FC가 있잖아요.

부천FC와 연계해서 똑같이 축구교실도 전 학년의 학생들이 다 이용할 수 있게 그렇게 하더라고요. 하는데 부천시같은 경우에는 그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한 7억 정도 예산을 사용을 하더라고요. 거기는 구에서 좀 여유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좀 지원을 더 하고 해서 하더라고요.

제가 말씀을 좀 드리는 거는 우리 구도 서부교육청이나 우리 구나 시설관리공단이 같이 연계를 하면 이런 프로그램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오산시에도 한번 방문해서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가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좀 체크를 하고 우리 구에 이거를 한번 접목을 시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확인한 거는 수영장이 90% 이상 가동이 된다고 하니까 만약에 그런 프로그램을 좀 집어넣는다고 하면 아이들이 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