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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4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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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루 종일 앉아 있을 수 있을까요, 여성 우리 직원들이? 또한 비가 오면 그분들 천막 안에서 비 맞으면서 이렇게 빗물 튀기면서 주민들 오면 그거 정부재난지원금 신청 받느라고 어르신들은 와서 줄 서 있는데 본인들은 어떻게 철수는 할 수 없고 그거 다 받고 있었어요. 그런 것도 좀 헤아려주셨어야죠.

줄 서 있어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그런 거가 많았어요, 나름대로. 그리고 비가 오면 그분들 어떻게 의지 좀 하게 해줬어야지 그냥 구 본청에서는 각 동에서 알아서 하겠지, 동의 동장님은 직원들 너희들이 알아서 하겠지, 이런 거야.

좀 헤아려줘야죠. 만약에 내 자식이 거기 가서 근무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장님. 얼마나 마음이 짠하겠어요.

비올 때 화장실 가려면 우산 쓰고 안으로 들어와서 또 들어가야 돼요, 화장실을. 거기서 그냥 못 들어가고. 왜 텐트 속, 몽골텐트는 그래도 좋아, 과장님.

그냥 텐트도 있잖아, 그냥 텐트. 왜, 뜨는 해는 좀 괜찮아 덜 더워, 지는 해 있는 데 있는 직원들은 땀 질질 흘리고 앉아 있어요, 거기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왜, 언제 주민이 올지 모르니까.

또 주민들이, 어르신들이 오면 이것은 뭐 이래서 안 됩니다. 주민등록 등본을 갖고 와야 됩니다, 세대수가 틀려서 안 됩니다, 뭐 이런 것을 고지를 좀 미리 해드렸어야죠. 몇 번씩 왔다 갔다 하게 하시면 안 되잖아, 어르신들은.

싸우고 짜증내고 그 직원들은 거기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그분들한테? 못 알아듣고 할머니 제대로 못 알아들으시고. 젊은 사람들이 오면 상관이 없어, 괜찮아.

어르신들이 그러잖아요. 그런 것 좀 제가 홍보과에다가 지난번에도 얘기를 했지만 홍보도 좀 잘 하고 해서 어르신들이 몇 번씩 왔다갔다 안 하게 또 우리 직원들 힘 안 들게 이왕이면 한 번에 와서 업무 일을 보고 가게끔 이렇게 했었어야죠. 왜냐하면 이게 지금 근 한 달간 서울형 하는 것도 한 달, 뭐 또 정부지원금도 한 달 이렇게 걸린다고 했는데 어제, 그제 매스컴에 보니까 텔레비전에 보니까 소아 다기관 염증증후군이라는 병이 또 돌고 있더라고요.

미국하고 호주인가 그게 돌고 있더라고요. 그게 우리 국내에 안 들어온다는 법 없습니다. 그것도 생각을 하고 계셔야 돼요.

왜냐하면 매스컴에서 보니까 이게 코로나 하고 뭐가 또 이렇게 같이 겹쳐지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그냥 사망이더구먼요, 이게 보니까. 특히 아이들,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정부에서도 아마 약간의 지금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기 텔레비전 보니까요. 그런 것도 우리가 발 빠르게 좀 움직여줘야 돼요. 그러면 지금 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 직원 분들, 또 우리 동의 직원 분들, 서울시에서 내려온 직원들 이런 분들도 배려 해 줘야 돼요, 조금.

물론 보건소 우리 직원 분들도 고생 많이 하시죠. 나름 또 업무가 그 업무다 보니까. 보건소 할 때 또 얘기를 하겠지만 자치행정과에서 아니면 행정국에서, 마을협치과에서, 행정지원과에서 신경 많이 쓰셔야 됩니다.

이분들, 직원들 휴가도 못 가고, 휴가 못 가잖아요, 지금요. 그렇죠? 비상사태니까.

업무가 누적 돼서 아프기나 하고 병이나 생기고 그러면 그거 어떻게 감당합니까? 그런 것도 배려해 주셔야 되고 화장실 쓰는 것도 많이 불편해 합니다, 우리 직원들 사실 여직원들은, 그런 것도. 그리고 의자가 좋은 것도 아니고 사실 딱딱해요, 의자 그 의자.

방석이라도 뭐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이 불편, 허리 아파하고 그래요. 요새 젊은 분들 저도 뭐 자식이 있지만 많이 이렇게 건강한 체질을 가진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우리 젊은 분들, 지금 우리 직원들도 많이 그렇죠?

건강들, 그렇게 뭐 쌈박하게 좋은 직원들 많지 않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다들 나름대로 힘들어 합니다, 우리 직원들. 옛날같이 농사짓던 시절 체력이 아니라 많이들 건강들 잘 또 관리도 해야 되지만 그런 부분도 우리 행정국에서 좀 배려를 해 주셔야 돼요.

길면 안 됩니다, 이것도 코로나도 사실은. 길어질까봐 저도 걱정이 돼서 그럽니다. 한 달 내에 그게 마무리가 되면 좋겠지만 혹시 만약에 걱정돼서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어쨌든 혹시 만약에 뭐 또 무슨 일이 생기면 그런 부분에 신경 좀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