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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제리 의원 발언

125회 제1본회의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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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은 재난이라는 게 수방이나 설해 이것도 사실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 보다 더 구호적인 측면도 크거든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신중하게 구호할 것인가의 차원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심도 있는 논의가 되어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기존에 건설교통국에서 담당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과를 하나 신설한다고 편하게 생각해도 좋을지 모르겠으나, 재난이 대형화되고 앞으로는 예측을 못하기 때문에 수방이나 제설 같은 것은 사실상 폭설이 얼마만큼 온다는 것은 기상에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지진이라든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상당히 많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 대형건축물이 들어서고 이런 부분을 포괄적으로 생각해봤을 때는 이제는 복구차원이 아니고 구호차원의 재난을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본위원이 질의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