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휴환 의원 발언
위원 큰 취지에 동의를 안 해서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첫째는 기획예산과 부분하고 똑같은 질문을 이어갑니다마는, 의회를 어떻게 보면 대표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의회하고 전혀 소통이 없었다. 그리고 해당 상임위원회인 기획복지위원회하고 전혀 같이 고민한다든가 이런 게 없었다. 의회 입장에서는 통보받고 따라주면 그냥 동의하는 거고 따라주지 않으면 나쁜 놈들 되는 것, 이런 모양새가 돼버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과연 100% 일괄 지급하는 게 맞냐? 큰 틀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이런 부분들 지원해 주는 거 동의한다. 그런데 어떻게 지원해 준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합리적이고 필요한 분들한테 적재적소에 예산을 지원해 주는 거냐?
목포시 예산도 절감하면서 꼭 필요한 분들한테 이거를 재정지원을 하게 해 주는 거냐? 이런 고민들이 집행부에서 충분하게 됐다 하면 이해를 하겠어요. 그런데 내용을 놓고 보면 ‘다 주자, 225억원. 22만 5,000명 다 주자’ 이거잖아요, 지금.
이렇게 다 지급하는 것이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우신 분들을 진짜로 도와준 그 정신과 취지에 맞냐 이거예요. 그래서 기획을 누가 하셨는가 이걸 여쭤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