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어차피 우리가 시간과의 문제이지, 많이 흐름들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모든 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장례문화, 혼인문화, 하여튼 잔치문화죠. 돌잔치 등등 해서, 지금 코로나19가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점은 있습니다만, 어찌됐든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 필요했던, 그동안에 관습으로 젖어있던 모든 관혼상제 이런 부분들도 지금 많이 생각이 바뀌고 있다, 이렇게들 얘기하고 있잖아요. 본 위원도 그렇게 틀림없이 바뀔 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특수한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습니다만, 이게 각자의 필요에 의해서 바뀔 수밖에 없다. 본 위원은 확신을 갖고 있거든요. 이 관혼상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우리가 이웃에서 보듯이 그렇게 멀지 않은 시기에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는 확신을 갖는데 우리 공무원들께서도 생각을 같이 해서 가능하면 용어 하나하나에도 관심을 갖고, 이런 것들은 자료로 다 남잖아요, 이게. 그래서 그런 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항상 노인, 어르신들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계시기 때문에, 더더욱 코로나19로 인해서 얼마나 이분들이 정서적으로 힘드시겠습니까, 자기네 갈 곳도 없고. 폐쇄를 하니까 일부 바깥에서는 문 잠가놓고 삼삼오오 들어가서 노는 분들도 계시긴 계시더라고요, 너무 집이 답답하니까, 관에서 통제하고 이러니까.
어찌됐든 이런 상황 속에서 잘 견뎌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고생 좀 같이 해 주시고 꼭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