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창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김종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충격 속에도 국내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1%로 세계 10위권 선진국에 비하여 선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얼어붙은 민간소비를 비롯한 내수 위축입니다. 특히 지난해 말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 중소기업 등 경제 취약 부분의 위기가 한층 혹독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정부에서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자영업 손실보상 제도화 등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도 이에 발맞추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힘을 보태고자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하였습니다. 시 재정 여건이 여유로운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한정된 예산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회기 일정이 하루인 만큼 의사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부나 지자체에서 극한의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 지원책을 통해 내수 진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대전제는 성공적인 방역일 것입니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방역지침 준수 등 개인 방역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