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렇게 만들었나요? 난방비 등등이 문제가 돼서 어르신들이 작동을 안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이런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그쪽에 가서 좀 쉬시라고, 이런 제도를 만들어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편안하게 가는 곳으로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옛날에 있던 제도가 전혀 없어지질 않으니까 이게 문제가 있는 거예요. 본 위원이 7대 들어와가지고 통장들 얘기를 지적했어요. 통장들이 개인 친목회 모임으로 막 돈을 모은단 말이죠.
그래가지고 퇴직을 하면 막 100만 원, 150만 원 가져가요. 이게 문제가 언젠가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제가 들여다봤어요. 들여다보니까, 우리가 친목회를 하면 10명 이하면 100만 원씩 타면 1,000만 원이 있으면 이게 문제가 안 생겨요.
그런데 기금은 하나도 없고 무슨 권리금 형태로 들어오는 사람이 내서 받아가는, 이런 형태더라고요. 그래서 문제가 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지적했던 게 나중에 터졌어요.
그게 지금 시정이 됐습니다. 경로당도 나는 이 정관부터가 문제가 있다고 봐요, 더 나아가서. 물론 시정이 됐는데,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이 정관을 지회에서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정관 내에서 회비를 징수하거든요, 입회비를 받고. 그런데 경로당이 역사가 있는 경로당들은 또 기금도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기금 N분의1 입회비를 받는 경로당이 있단 말이죠.
그런데 거기에 누가 들어갑니까? 그분들끼리의 리그전이거든요. 과장님 부임하셨으니까 한번 잘 들여다보셔서 이게 하루아침에, 물론 어르신들이 쭉 역사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온 거라서 하루아침에 없애기가 참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잘 설명을 드려서, 우리가 경로당이 흡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가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잖아요. 청소에서부터 식사도우미, 난방비 다 지금 지원하고 있단 말입니다. 본인들이 돈이 왜 필요할까요?
그래서 지금 그 입회비, 회비를 못 내서 못 가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많이 완화가 됐더라고요, 조정을 해 주셔서. 많이 완화가 됐는데, 쉼터 관계는 그야말로 이름에 대한 쉼터다.
그분들만 가는 거거든요, 그분들만. 이걸 문턱을 깨려면 기본적으로 이걸 깨주지 않으면 우리가 기관에서 희망하고 있는 쉼터 개념의 그런 경로당으로 갈 수가 없다, 본 위원은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노력을 하셔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이런 관계도 앞으로 잘 좀 검토를 하셔서 우리가 바라고 있는 동절기, 그다음에 하절기에는 동네어르신들이 정말 그 난방비 아끼겠다고, 전기료 아끼겠다고 작동을 선풍기, 에어컨을 못하시고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는 이런 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가 쉼터를 개설을 해드리는데 이런 분들이 그런 곳에 가셔서 좀 쉴 수 있도록, 우리가 기본에 생각하고 부합하도록 제도를 만들어갈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동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