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우리 박남순위원 말씀하신대로 내역을 정확히 파악해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오전 감사중지에 앞서서 위원장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제상황이 많이 어렵잖아요. 어려운데 우리 강남구가 그래도 타구에서 보면 굉장히 잘 사는 구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 최민숙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청년 고독사가 지금 가장 많은 걸로, 중앙일보에도 보도 자료로도 나왔고 그런 상황입니다.
왜 이런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정말로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된다는 게 왜 그러냐면 이 복지정책이라는 게, 복지정책과의 역할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복지정책, 정책의 목표를 확실하게 세워서 우리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정립해서 거기에 맞춰서 가야 되는 거고 우리 이재진위원님도 말씀 하셨잖아요. 복지재단 같은 경우에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정말로 좋은 취지를 가지고 만들었잖습니까?
그러면 행정이 좀 더 공정하고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그 분들한테 도움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너무나 미흡해요. 본 위원장이 파악한 바로도 너무나 미흡하고 무슨 이게 복지재단을 만들고 하는 게 무슨 자리를 만들고 또 누구 무슨 면을 세워주고 이런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지금 이렇게 엄중한 시기에. 구민들이 얼마나 지금 복지적인 어떤 그런 혜택이라든지 그런 지원을 무겁게 지금 요청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것들을 정말로 우리 복지정책과나 복지재단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셔야죠. 물론 여기 계시는 우리 주무관님들이나 우리 국장님 이하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일 열심히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우리 강남구청에 우리 공무원들 정말 열심히 하세요. 그런데 이런 활동들이 실제로 우리 구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좀더 행정이 그런 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지적하시는 거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엄중하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복지정책, 복지재단을 운영해 주시길 바라면서 일단 오후 감사는 여기서 잠시 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감사중지) (13시58분 감사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