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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65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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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기회의는 연 2회에서 1회로 하고 의안통보는 2회에서 연 1회로 개정을 하고 막 이런 식으로 줄이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김휴환 위원님 말씀대로 과연 이런 협의회를 지속할 필요가 있겠느냐. 아무 의미 없이.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아홉 개 시군이 이 협의회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요. 지역이기주의가 엄청나게 심합니다. 아홉 개가 같이 협의회를 한다고 해서 서로 협조하고 도와주는 것보다 그 상황에 따라서 지역이기주의가 심해가지고 서로 경쟁하고 서로 상대를 어떻게 보면 견제를 하지요.

그러잖아요. 협의회 하는 이유가 뭡니까? 서로 뜻을 같이하고 함께 발전하자는 그런 게 큰 맥락인데, 그런 것은 보이지 않고 서로 견제하고 또 서로 비방했을 때 그것은 협의회 의미가 없다는 얘기지요.

그러지요? 그래서 이건 좀 점진적으로 우리가 깊이 이런 협의회를 해나가야 될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심사숙고를 해야 될 것 같다. 그 이유가 첫째, 이렇게 정기회의니 각종 회의를 줄여서 한다는 것은 점점 관심사가 떨어지고 있다.

또 공통분모가 없다라고 그렇게들 다 판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줄이는 것도 지금 아홉 개 시군이 서로 뜻이 맞아가지고 줄인 거잖아요. 어느 한 개 시군이 줄이자 해서 줄인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뜻이 그쪽으로 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협의회를 계속 지속을 해야 될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도 좀 심사숙고해서 고민을 좀 더 해 보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