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공보실장님 뭐 지금 2009년도부터 강남구 홍보를 위해서 애 많이 쓰셨어요, 그런데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도 언론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언론의 기본은 알리고 싶은 것과 알고 싶은 것이 딱 맞아떨어질 때 가장 효과가 극대화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알리고 싶다고 계속 일방적으로 들어라 들어라 하면 나중에 정말 알려야 될 때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져요, 그러니까 공보실에서는 그 독자의 관점에서 모든 자료라든지 홍보의 눈높이를 독자의 관점에 맞춰서 했으면 좋겠고 그 일환으로 아까 말씀드린 편집위원이라든지 홍보물 자문위원도 경륜도 중요하지만 지금 계속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이 시대에 조금 더 새롭게 재구성 하시면 좋겠고요 제가 딱 한 가지 이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요새 최근에 본 이 사진 중에 참 괜찮았어요. 이것이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가 서초구청에 열렸는데 이게 지금 구청장이 맨 가장자리에 서 있어요, 그리고 행사의 주인공인 이 베이커리 운영하는 직원들이 가운데 서있어요, 이 사진을 보면서 다른 기사 글 안 읽어도 돼요, 아, 구청장이 주민을 어떻게 대하는 구나, 이것이 그냥 이 사진 한 장에서 나와요, 그러니까 가운데 서서 이리 와라 이리 와라 해서 찍는 것이 아니고 당신들이 주인공입니다라는 것이 사진에서 나오니까 앞으로 보도자료를 하실 때 그 독자의 관점에서 그리고 주민들을 섬기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청장님한테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주리라 생각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