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40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0-06-11

장신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요, 제가 이제 민원을 저도 하도 많이 들어와서 제가 실제 가서 사진도 찍고 다 했거든요. 주민들이 어떤 분이 어떻게 해서 민원이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주민들이 거기를 이용을 하면서 엄청 뭐라고 했어요. 이렇게 띠녹지로 조성이 잘돼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왜 나무를 다 파헤쳐서 이렇게 이중으로 돈을 쓰느냐.

이런 민원이 저한테 굉장히 많았고요. 그리고 그 구간을 넓힐 것 같으면 한꺼번에 나무 뽑을 때 한꺼번에 뽑았으면 인력비가 덜 들어갔을 텐데 한 구간 조금 나무 뽑아놓고 또 막아놓고 좀 있다가 또 다시 뽑아내고 그러다 보니까 한꺼번에 일을 시켰을 경우하고 따로따로 일을 시켰을 경우하고 예산이 더 들어가는데 왜 이렇게 일 처리를 하느냐, 지역주민들이 많이 저한테 민원이 왔었어요. 그런데 제가 실제로 나가보니까 한 번쯤은 그래도 지역주민들하고 설문조사를 통해서 띠녹지를 없앨 건가 말 건가, 한 번 이렇게 조성하기가 그렇게 쉬운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예쁘게 그렇게 잘 돼있었어요, 구간이. 좀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저만 아쉬운 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많이 아쉬워했어요, 거기 운동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물론 넓히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넓혀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봤자 띠녹지사업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양쪽 두 군데라면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들었고요. 그 띠녹지사업 있었을 때하고 없었을 때하고 주민들의 반응은 알아보셨어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