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네, 조성연 위원입니다. 공원녹지과 과장님 이하 직원들 참 고생이 많습니다. 본 위원은 공원녹지과에서 그동안에 이루어졌던 중랑구의 녹지대, 공원, 이런 등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보완해 가면서 신설녹지들을 쭉 확장해 가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현장에 맞게끔 하려고 애를 쓰는 그런 모습들이 참으로 좋았다, 그래서 전 직원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모든 관리하는 공간들이 우리가 넓어짐으로 인해서 한정된 인원으로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동료 위원들도 얘기했습니다마는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이런 공간들에 쓰레기를 갖다가 숨겨놓는다든가 그다음에 산책 나오시는 분들이 그런 쓰레기를 보면 불편하거든요. 특히, 장미팀장까지 채용을 해서, 나가 보면 장미 색깔들도 품종을 다변화하면서 나오신 분들이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즐거워하시더라고, 이런 장미도 있느냐.
그래서 우리 과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참 애쓰시는 모습들이 주민들로 하여금 시각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우리가 시설을 하고 계속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더더욱 철저히 해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게 공원녹지과에서 직원들 채용하는 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동사무소에 공공근로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이런 분들하고 잘 협조를 해서 동에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사각지대가 없이 그런 환경을 깨끗하게.
그러면 꽃 심는 곳이라든가 나무가 있는 곳이라든가 이런 데 있으면 그늘이 있거든요. 주변환경이 깨끗해야 거기 앉아서 쉬었다 가시지 않겠습니까? 그런 환경을 조성시켜 줄 수 있는 일을 동사무소 협업을 해서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나 첨언해 드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이제 금년 여름이 이미 방송에도 나왔습니다마는 다른 연도와는 다르게 금년 여름이 한 40일 정도 더울 것이다.
이렇게 일기예보가 지금 나와있어요. 그래서 아까 분수대라든가 등등등 계획을 쭉 가지고 계신데 더더욱 금년에는 덥다고 하니 우리 주민들이 신선한 그늘에 와서, 공원에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그러자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주변에 환경이 조성이 돼야 주민들이 그곳에 와서 쉴 수가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런 점에 대해서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최근에 우리가 구청에 공사를 하면서, 지금 구청 앞 도로가 상당히 넓거든요. 넓은데 도로에 가로수를 다 이렇게 다른 데로 옮기셨는지 어쨌는지 가로수가 하나도 없어졌어요.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금년에 상당히 더울 걸로 예상이 되거든요. 그러면 구청 앞에 그늘막이 지금 하나도 없단 말이죠, 나무도 없죠. 그래서 그런 부분, 나중에 뭐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보완책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또한 한번 해봅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청사를 많이 방문을 하시거든요. 보건소 관계, 이런 여타의 관계가 있어서. 또 바로 우리 1층에 어린이집도 있고요.
그래서 상당히 긴 거리인데 그늘막이 하나도 없어요, 나무가 다 없어졌기 때문에. 물론 바깥에서 봤을 때는 우리 구청 청사가 건너편에서 보면 시각적으로 들어오는 면이 깔끔히 정리가 될지는 모르나 그러나 너무 긴 공간에 그늘막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 부분도 다른 생각을 좀 한번 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리고 우리 포괄적으로 과장님한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우리 공원녹지과 칭찬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요. 본 위원이 해외를 나가보면 전지를 하더라도 왜 우리나라는 항상 전지를 이 방식뿐이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왔거든요. 그런데 작년도부터 전지하는 방법이 달라졌어요, 전지를 이렇게 하는데.
어느 도로에는 예전에 하던 모습으로 하지만 어느 공원 쪽에는 아주 전지를, 뭘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싹뚝 이렇게 잘라가지고 더 멋있더라고요, 또 어느 공간들은 그렇게 해놓으니까. 그래서 우리 그 플라타너스나무라고 하나요, 나무 이파리가 넓은 거.
사실 이런 나무들은 전지를 할 때 과감히 해서 뭉떵뭉떵 새순이 나오는 것도 시각적으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과장님 부임하시고 나서 전지를 그 방식으로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주변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 그런 느낌을 본 위원이 느낍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차근차근 해나가시는 그런 모습들이 내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게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여러분들이 애를 쓰시는 만큼 주민이 힐링공간이 더 넓어지고 즐거움을 더 느낄 것이다. 저는 이렇게 확신하거든요.
그리고 저희 구가 장미축제로 인해서 또 외부에서 손님들이 많이 오잖아요. 어찌됐든 예전하고 다르게 많이 옵니다. 그리고 둘레길도, 먼저 이화교 밑에도 통로가 개설되고 이래가지고 아주 코스가 상당히 좋다 그래요.
그래서 외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오니까 우리 구가 우리 광진이나 동대문구나 노원구나 이런 분들이 다 저희 구를 같이 공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탄다든가 산책을 한다든가 조깅을 한다든가 이랬을 때 ‘중랑구는 뭐가 다르다.’ 이런 이야기가 그분들 입에서 지금도 나오고 있지만 더 나올 수 있도록 좀 이렇게 분발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포괄적으로 우리 과장님한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