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간에 그럼 이건 기획예산과에서 한다면 기획예산과 때 말씀드리고, 자,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어요. 검색을 해 봤는데 인사말 하는 자, 우리가 서초, 강남, 송파 다 여성 구청장이에요. 그런데 인사말 하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검색을 해 보면 562건이 나와요.
그리고 전부 다, 모든 행사가 이 공보자료가, 보도자료가 청장님 마이크 잡는 사진만 나가요, 거의 다. 그러면 조은희 청장은 얼마큼 나왔냐, 인사말 하는 조은희 청장 그러면 1, 2, 3 딱 3쪽 해가지고 29건이고, 인사말 하는 박춘희 송파구청장 하면 47건 나와요. 그러면 이분들은 구정 안 하나요?
하시는데 보도의 포인트가 어떤 행사에 가시면 그 행사가 어떤 행사고, 그 행사에 참석한 사람의 인터뷰를 싣고, 그 행사를 주관한 사람이 동장이면 동장을 인터뷰한다든지 해당 과장을 인터뷰한다든지 그래서 그 행사를 돋보이게 하는데 강남구의 모든 홍보라든지 하다못해 기획예산과에서 나온 것도 그렇잖아요. 1년의 강남을 뒤돌아보는데 구청장 사진만 12개월 다 들어가 있고 구청의 공보 보도자료도 구청장을 보도, 홍보하려고 공보실이 있는 거 아니잖아요. 지난번에 사업보고할 때도 말씀드렸죠.
공보실은 구청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 기구인데 여기에 구청장 홍보하기 위해서 우리가 예산 드려서 공보실 쓰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자괴감을 느끼는 게 바로 이런 게 시대에 뒤떨어진 보도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남 구민들이 뉴스를 봤을 때 ‘어머 우리 구 뉴스네’ 했을 때 같이 기뻐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보도자료를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대해서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