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위원 황흥섭 위원입니다. 승용차 요일제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본위원 생각은 본인이 요일제를 안 지켰는데 요행히 경품에 당첨이 되면 이웃사람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양심이 있어서 요일제를 지키게 돼요.
경품을 안 탄 사람은 위반을 할 수 있어도, 만약에 내가 승용차 요일제 스티커를 붙여 놓고 안 지켰는데도 경품을 탔다고 하면 그 사람이 양심이 있기 때문에 진짜 그 사람이 충실히 지키는 사람이 돼요. 내가 이번에 이런 경품을 탔다고 자랑을 하면, 월요일에 내가 못 모는 차인데 탔다고 하면 이웃사람이 알아요. 이웃사람 보기 민망해서도 지키게 되니까 그런 것은 좋은 생각 같고, 문제는 인센티브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이게 만약에 우리가 성적이 좋아서 많이 받아오면 다행인데 다른 구도 이렇게 열심히 할거란 말이에요.
인센티브를 못 받으면 예산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제기된 게 없잖아요. 예산이 책정된 것도 없고, 지금 생각은 인센티브를 받아와서 이 정도를 할 생각인데 만약에 못 받으면 이 예산은 갑자기 어떻게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