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스마트앵커 관련해서 아까도 동료 위원님 질문 중에 답변이 나와서 제가 지금 자료도 보고 판단을 하겠는데요, 제가 따로 받은 자료도 있습니다. 제가 수감서류를 드리면서 말씀드렸던 이유는 2019년 수감서류하고 그다음에 2020년 업무계획, 그리고 2020년 수감서류상에 나타난 건립규모, 그러니까 연면적입니다. 그다음에 건축비, 구 소요경비 이게 지금 각각 달라요, 각각. 2019년도 수감서류는 작성기준일이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작성이 됐고요, 업무계획은 지금 저한테 주신자료에 2019년 12월에 작성이 됐다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019년 12월이 아니고 2020년 1월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유가 뭐냐 하면 예산안이 통과가 안 됐는데 업무계획을 작성한다는 것은 코미디입니다. 예산안 통과는 아시겠지만 12월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시차가 불과 2개월 차이밖에 안 되는데 업무계획에는 지상 7층으로 기재되어 있던 게 수감서류에는 지상 6층으로 다시 원상회복이 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면적이 당초 계획했던 8,200㎡보다 2㎡가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총 사업비는 오히려 3억 6,0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감정평가액은 당초 계획이었던 32억보다 더 줄었어요, 30억으로.
그런데 지금 예산서상으로는 보상비가 27억이에요. 하나의 사업에 텍스트마다 숫자가 이렇게 달라지면 저희는 뭘 봐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