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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재용 의원 발언

365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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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조에다 넣어서 위판 보실 것 같아요? 보여요? 보인다고 보세요?

그 수조에서, 수조에다 낙지를 넣어놔가지고 위판한다? 안 돼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저게 잘못된 거예요, 구도가. 낙지가 들어오게 되면 비수기 때도 밖으로 나오게 돼 있어요. 왜?

보십시오. 1마리 위판내신 분도 있고요. 100마리 위판내신 분도 있어요.

그걸 소낙지, 중낙지, 대낙지로 구분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매로 해서 판매를 봐요. 이걸 어떻게 봐요?

그 수조에서? 지금 만들어놓은 수조를 가서 보시라고. 그 수조에서는 낙지 위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잘 보여야 할 것 아니에요. 매일 거기에서 낙지를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마리당 5원씩 받고 지금 그 구분작업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선도가 떨어지고….

아니죠. 보여야 이 사람들이, 경매사들이 살 것 아니에요. 거기 구도가 그 수족관에는 낙지를 넣을 수가 없고 낙지를 매입한 경매인들이 거기다 몰아서 집어넣어놓거든요.

한꺼번에 담아서 넣어놔요. 그 작업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런데 그걸 저쪽으로 안 하고 여기에서 한다고 지금 가정을 했을 때, 저쪽으로 간다라고 했을 때 활어 위판량이요.

지금 누가 그렇게 사기를 쳤는가 모르겠는데 말도 안 되는 사기를 친 거예요. 제가 매일 하루 아침 7시 반에 갔다가 9시에 나오고요. 오후 1시 반에 갔다가 3시 반에 끝나요, 위판이.

그런데 아침에는 활어가 없어요. 없고 선어도 없습니다. 민어철에는 나와요.

그러나 나머지 부분은 활어는 없어요, 별로. 거의 없어요. 그런데 여기에다가 활어를 만들고 저기에다가 낙지를 하겠다.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은 누가 가져가는데. 그래서 잘 검토하시라는 겁니다. 어떻게 하실란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민감한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엄청 민감합니다. 수협에서 운영을 했을 때와 우리시가 지금 위탁을 줘서 했을 때의 창출론에 대해서 한번 연구ㆍ검토를 해 주시고.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그거요. 지금 전문가적 입장으로 말씀을 하셔서 내가 지금 답답하니까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