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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65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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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서 다 해석이 다르지요. 그러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시민들이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하냐면요.

첫 번째가 지자체장입니다. 지자체장. 시장ㆍ군수가 자기가 앞으로 한 번 더 해야 되는데 그 자리를 내려놓을라고 하느냐.

통합 시장을 누가 하고 싶어 하느냐. 두 번째가 공무원들이에요. 공무원들은 인사적인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예민하지요.

두 번째가 공무원들입니다. 세 번째가 누구인지 아세요? 시에서 입찰을 하고 또 수의계약을 하고 하는 공사업자들이에요.

이분들은 기득권층이라고 그러지요. 이분들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막말로 목포하고 신안하고 합병을 했을 때 목포시가 된다고 합시다.

그럼 목포시에서 모든 공사 입찰 수의계약 다 할 거 아닙니까. 그럼 이분들은, 신안분들은 업자들이 배제를 당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무안에서 무안하고 목포하고 무안반도 통합하고자 했을 때 무안의 기득권들이 자기 지역에 돌아다니면서 노인들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목포하고 무안하고 통합이 되면 무안 군민들이 다 불이익을 받는다. 이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자기 지역에서 유지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그렇게 하고 돌아다닌 거예요. 이분들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이런 사업자를 갖고 있는 분들을 어떻게 이해를 구하고 설득을 하느냐 하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해요. 그래서 용역을 이렇게 맡기실 때는 용역 과업지시서에다가 시에, 뭐랄까 좀 정말 진정성 있는, 정말 통합을 하고자 하는 그런 정확한 뜻을 전달하셔가지고 핵심과제를 만들고 또 그걸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지 그렇지 않고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 우리는 통합을 원하니까 통합을 해야 된다. 일부 몇몇, 몇 사람 앞에 통추위로 내세워가지고, 실질적으로 그분들이요.

나서서 하는 것 없습니다. 얼굴만 내밀지, 얼굴마담이지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하기 위해서 전면에 나서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런 부분까지도 감안하셔가지고 이런 사업을 하셔야지.

지금 이 사업명 보면 이게 목포 시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인지 또 목포ㆍ신안을 어우러가지고 목포 시민하고 군민들을 같이 어우러서 설득하는 그런 사업인지 그런 것도 고민을 한번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