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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상혁 의원 발언

240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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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지금 본부장님께서 책임자가 아니시니까 제가 본부장님께 얘기할 건 아니지만 모순되잖아요, 정책이. 모순되잖아요. 이게 직원들이, 아니 일터혁신 가족친화직장 만들겠다 해놓고 이 해당 직원은 잠 못 자게 하고 그럼 가족들이 뭐가 돼요.

이거 굉장히 위선적인 거 아니에요?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직원들도 모를 것 같습니까?

지금 일하는 직원들이요. 아니 가족친화적으로 일터혁신 한다 해놓고 이거 소송을 이렇게까지 하면 직원들 사기는 뭐가 되겠어요. 업무를 보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뭐 물론 고의적으로 감사지적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런 것들이 나중에 이렇게 문제가 돼가지고, 물론 가타부타 판단할 수는 있겠죠,우리 공단 측에 아까 말씀하신 규율이 또 필요할 것이고. 그런 것은 문제가 되는, 물론 판단을 할 필요는 있어요. 그런데 제가 지적한 건 뭐냐 하면 부당해고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두 번이나 이거는 부당해고는 아니라고 이렇게 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만하셔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다른 거에 대한 부분은 아까 인정했다고 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징계라든가 다른 부분은 합당하게 처리하시되 부당해고에 대해서는 중앙노동위에서 문제가 돼서 두 번이나 확인했는데 이거 누가 봐도 이거는 개인적인 원한이나, 해외 토픽감입니다, 해외 토픽감 이게. 그래놓고 무슨 직원들 사기를 어떻게 하고 일터혁신하고 가족친화직장을 만든다는 거는 이거 누가 보면 정말 이거 보면 토합니다, 토해.

아니 공단에 직원들이 바보예요? 무슨 기계예요? AI시대에 무슨 로봇입니까?

아니 정책이란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앞에 일터혁신 해놓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추진 해놓고 이거 소송 진행 상황을 보면, 뭐 엄청난 해를 끼친 행위도 아닌 것 같은데 부당해고 관련해서 중앙노동위에서 두 번씩이나 문제가 부당해고가 아니라고 했으면 그만하셔야지 이걸 또 재심 취소 소장을 또 제출하고 진행하고 있고, 참. 저는 이거예요.

이 개인, 이 직원에 대한 것도 그렇지만 중요한 거는 우리 현재 남아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때문에 이렇게 제가 얘기를 하는 건데 뒤에서는 소송하고 이렇게 해놓고 여기 앞에서는 일터혁신하고 행복한 가족친화로 만들기 하는데 그게 과연 맞냐 이거예요. 직원들 보기에 직원 사기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렇게 이중적으로 하게 되면요. 여하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은 본 위원이 자료를 통해서 좀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앞으로 이제 점점 우리 노동권, 인권이 중요한 시대 아니겠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