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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53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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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참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방글라데시인가요 거기서 그라민 뱅크라고 그래가지고 담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담보대출을 해 주는 그런 것인데 우리도 강남구의 그라민 뱅크가 아닌가 생각해요, 희망실현창구가. 어제 제가 동주민센터의 행정사무감사를 나갔을 때 일원1동을 나갔는데 그쪽에서도 동장님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었어요.

제1호점 행복을 파는 과일가게인가 그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도 잘 살고 계시고 여러 분들이 그렇게 해서 재기에 성공해가지고 지금은 잘 살고 계신다라는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것을 보면서도 늘 우리 강남구만의 그래도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5억이 책정된 사업이 대출은 2억1,000정도 되어 가지고 2억9,000은 사업에 쓰이지 않았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맡고 있는 측이 사회연대은행에서 이것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여건이 되는 사람들한테만 빌려주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이런 돈은 정말 해마다 늘어서 예산을 더 편성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이렇게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그냥 통장에만 남아있다 라고 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개선방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여쭤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